반응형

소프트웨어 업체 한글과컴퓨터(대표 변성준)는 자사 워드프로세서 ‘아래아한글’(이하 한글)의 문서 저장 기본 설정을 hwp에서 XML 기반의 개방형 파일 형식인 hwpx로 변경했다고 15일 밝혔다.

이 같은 변화는 15일 정기패치부터 적용된다. 이후에는 한글 문서 저장 시 기본 확장자가 hwp가 아닌 hwpx로 저장된다. ’다른 이름으로 저장하기‘를 눌러서 원하는 다른 형식의 확장자로 저장할 수도 있다.

이번 정기 패치는 ▲ 한컴오피스 2014 VP ▲ 한컴오피스 네오 ▲ 한컴오피스 2018 ▲ 한컴오피스 2020의 ‘한글‘ 프로그램을 대상으로 자동업데이트를 통해 제공한다.

 
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!

 

zdnet.co.kr/view/?no=20210415101143

 

한컴 한글, 기본포맷 hwp→hwpx..."개방성 높였다"

소프트웨어 업체 한글과컴퓨터(대표 변성준)는 자사 워드프로세서 ‘아래아한글’(이하 한글)의 문서 저장 기본 설정을 hwp에서 XML 기반의 개방형...

zdnet.co.kr

 

 

한컴오피스2020
한컴오피스

 

반응형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